김병국 회장, "농업인의 권익향상 도모와 화합의 장"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08/08 [21:43]

▲     © 한국시사저널



 [충남=한상봉 기자] 김병국 한국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 회장은 지난 7일 청양 백세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충청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회식에 참석, 행사 개최 관련 환영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전해일)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농연의 40년. 한국농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힘찬 도약!‘ 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농업경영인과 가족, 농민단체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 및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일본 수출규제 규탄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농업계 최대 과제라 할 수 있는 공익형 직불제로 개편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며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재해 보험 등의 농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한 후, "농업계 안팍의 상황을 고려치 않고 시행하는 정부의 정책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권익향상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충남농업의 발전과 잘 사는 농촌건설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충남농업의 발전과 잘 사는 농촌건설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충남 농업인의 지혜와 역량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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