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농가의 안정적 생산여건 보장과 유통체계 개선"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08/08 [21:08]

▲     © 한국시사저널



 [충남=한상봉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7일 청양 백세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충청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회식에 참석, 행사 개최와 관련 환영했다.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전해일)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회장 김병국)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농연의 40. 한국농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농업경영인과 가족, 농민단체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 및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일본 수출규제 규탄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군수는 환영사에서 "농업의 개방화 정책과 대내외적 환경변화로 농업과 농촌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인들의 선도적 역할 아래 이에 대처하기 위한 경쟁력 향상으로 역경과 고난을 넘고 있다"고 전제한 후, "그동안 농촌을 살리며 지켜왔듯이 충분히 대응 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농산물이 정당한 가격으로 보상받을 때 국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군수는 "청양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청양군 프드플랜 최저가격 보장제도'를 출범시켜 농가의 안정적 생산여건 보장과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농업인에게 많은 혜틱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군수는 "이번 '충청남도 농업경영인 대회'를 통해 농업인 모두가 지혜를 모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과 발전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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