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한농연 충남도연합회 ‘농업경영인대회’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08/08 [20:39]

 

▲     © 한국시사저널

 

 [충남=한상봉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7일 청양 백세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충청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회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전해일)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농연의 40. 한국농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양 지사, 농업경영인과 가족, 농민단체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 및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일본 수출규제 규탄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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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충남, 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나눠지는 농촌을 위해 다양한 농촌형 맞춤 정책과 농촌 현실을 반영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농가 기본소득 향상 방안 추진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확대·개선 △농업회의소 등 민관협치 농정을 통한 농업인 참여 증대 △청년 농업인·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친환경 고품질 농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귀농·귀촌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양 지사는 “최근 마늘과 양파, 감자 등 농작물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농업인 여러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농업 현장의 주인공인 1만 2000여 농업경영인 여러분께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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