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안전지도 제작

교통사고율 감소 및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

손대환 기자 | 입력 : 2019/08/04 [21:40]

 

▲ 교통안전지도 뒷면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녈=손대환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교통사고율 감소 및 시민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교통공사 승무사원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사고정보, 사고대응매뉴얼 등을 담은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지도는 정보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기반으로 세종시 관내 사고다발지역 25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지역별 사고유형, 발생시간, 법규위반, 가해차종, 사망 및 부상자수 등 사고정보를 다양하게 분석해서 제작했다.

 

  또한 휴대가 가능한 리플릿 형태로 제작하고, 전 연령층이 이해하기 쉬운 삽화와 일러스트로 친근감을 높여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교육 자료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도 앞면에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지도로 구성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예방을 돕는 한편, 사고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는 교통사고 대응매뉴얼을 함께 안내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교통사고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도의 뒷면에는 아이소매트릭(Isomatric–3차원형 조감도)형태의 그림으로 2018년 세종특별자치시 교통사고 실태, 생활 속 교통안전규칙과 교통안전불감증 테스트 등 실생활 교통안전 정보를 담았다.

 

  교통안전지도는 공사가 운행하는 버스와 주민센터를 통해 배포되며, 공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에 제작한 교통안전지도를 적극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선진화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중심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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