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중앙농협, 3기 여성대학 수료식 '성료’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7/18 [19:33]

▲   제3기 세종중앙농협 졸업생 단체사진.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농촌형 농협에서 도농복합농협으로 발전을 꾀하고 있는 세종중앙농협은 신도시 입주민과 함께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중앙농협은 17일 세종시 장군면 세종농협연수원 대강당에서 임유수 주부대학장,  황의빈 세종중앙농협 상임이사, 하성욱 연기면장,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 임유수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세종중앙농협 3기 여성대학 교육은 여성대학을 통한 도농복합농협으로의 발전을 꾀하며, 농협사업 홍보와 지역 농산물애용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여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연기면을 비롯해 세종시 주부 10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교육과 체험 등3개월 간 진행됐다.

 

▲ 임유수(오른쪽) 조합장과 황의빈 상임이사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이날 임유수 조합장은 졸업생들의 축하와 임원 및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3개월여 동안 자신의 지적성장은 물론 여성 리더로써의 성량을 키움으로써 지역사회와 농촌사랑 리더로써 거듭나게 되었다"며 "교육과정 중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보며 현재의 삶을 적용해 보며 미래의 삶에 의미와 삶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     © 한국시사저널


그러면서, "앞으로 가정생활에서도 현명한 여성으로써 또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써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여성대학을 통해 세종중앙농협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이를통해 세종중앙농협을 이끌어 가는 핵심기반으로써 내실있는 농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최우수 농협으로 성장해 갈 것을 확신한다"며 졸업생들의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했다.

 

▲ 신현광 아름농장 대표   © 한국시사저널


신현광 아름농장 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여성의 활동이 지대했던 만큼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고 손자들을 올바를게 교육하는 등 여러분들의 역량이 키워지길 기원하며, 앞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의 역할과 사회 참여에 적극 동참하시고 지역사회 봉사에 솔선 수범하여 여성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 풍부한 경험을 통해 더욱 밝고 아름다운 세종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 하성욱 연기면장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하성욱 연기면장은 "21세기는 여성의 시대 감성의 시대라며, 유연함을 가진 여성여러분들이 사회활동은 당연하게 받아들어 온지는 오래되었다"고 전제 한 후, "졸업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이라는 열정 앞에 오늘 수료식은  힘차며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 한국시사저널


이어, "살기좋은 품격도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지역균형발전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건설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스스로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로 세종시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주시는 여성 리더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영미 졸업생 대표의 답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3기 졸업생 대표인 최영미씨는 답사를 통해“저와 동기생들은 앞으로 세종중앙농협과 함께 우리 농촌 농업 농협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원이 될것"이라며 "이제 우리들은 세종중앙농협에서 있었던 것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일상으로 돌아가 순조롭지 못한 현실과 마주하며 함께 했던 이 시간들을 돌아보며 잘 극복해 나가는 3기 동기생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 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     © 한국시사저널

 

 

▲     © 한국시사저널

▲     © 한국시사저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