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진 부시장, “세종시교육원은 교육의 전진기지로의 역할” 기대

세종시교육원 개원식 축사에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7/16 [23:27]

▲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시교육원은 부진했던 교육연수뿐만아니라 유아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연구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전진기지로의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16일 세종시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세종시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시장은 “세종시교육원을 개원하게 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 후, “세종시는 균형발전을 위해 탄생된 도시로, 세종시뿐만아니라 전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를 조성해 정부의 많은 공공기관을 많이 이전 시켰고, 그때 혁신도시의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기관이라는 것으로 검토를 많이 했으며, 좋은 교육시설이 혁신도시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전해 오는 가장 큰 이유가 자녀들 교육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특별히 세종시는 교육감 이하 교육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으로, 전국어디에도 뒤떨어지지 않고 앞서가는 그런 교육시설과 교육프로그램, 교사와 학생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 “아무쪼록 세종시교육원이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요즘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이 많은데 이들 대다수가 세종시 이사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자녀들의 교육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세종시에서 교육을 받으면 서울과 경기도에서 교육을 받는 것보다 훨씬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원이 교사들의 역량강화의 산실이 되고 세종시 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잘해 주어, 세종시 단지 내 발전의 시금석이 되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세종시서북부 지역이 잘 개발되고 세종시 도시재생이 잘  훌륭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세종시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원으로 부터 세종시의 균형발전도 함께 이룩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며 “세종시 서북부 지역은 조치원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은 식전 축하공연과 1부 공식행사,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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