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물놀이터, 충주세계무술공원 수영장 본격 개장

정태수 | 입력 : 2019/07/16 [15:00]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가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도심속 물놀이터를 조성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는 세계무술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터를 조성해 오는 1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터는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는 휴무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물놀이터 이용 권장 연령은 3세부터 10세 이하이며, 물놀이 겸용 조합놀이대와 눈꽃버켓, 워터벤치 등과 함께 휴게 쉼터, 샤워실, 탈의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접근성과 이용편리성이 높은 세계무술공원 내 물놀이터를 조성함으로써 라바랜드, 나무숲 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가족단위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데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개장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어린이집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1일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입장시켜 시험 운영 하고있는데, 시험운영 중 발견된 개선사항은 정식 개장 전에 보완할 계획이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무술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를 개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물놀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의 지시와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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