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음악창작소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공연 선보인다

정태수 | 입력 : 2019/07/16 [14:53]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뮤지트 홀에서 우리 음악 최정상 지휘자 임상규가 말하는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공연을 선보인다.

 

창작소에 따르면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인 임상규의 지휘로 세계문화예술협회, 꿈에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나눔과 소통’ 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문화의 민속예술을 통해 이색적인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러 나라의 민족음악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다문화의 이질감 해소와 화합을 도모하고 여러 계층의 어울림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악기 소개와 각 나라별 민속 악기들의 이색적인 솔로 공연과 대금, 피리, 해금 등 국악기로 연주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라라 랜드의 OST ‘시티 오브 스타스’ 등의 크로스오버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충주오페라어린이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창작작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치 여행을 떠나 온 것처럼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돼 진행되는 ‘이판사판 콘서트’ 두 번째 기획공연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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