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 제15회 쌀전업농 충남도 회원대회 개최

7.11~7.12 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군에서 성대하게 개최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07/15 [15:20]

 

▲   제15회 쌀전업농 충남도 회원대회 개회식에서 축하떡 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부여=한상봉 기자] 쌀전업농 회원 결속과 전문농업인으로서의 소양 및 기술을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제15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 회원대회’가 지난 11~12일까지 2일동안 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아하는 이번 개막 행사에는 ‘충남쌀의 미래는 쌀전업농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쌀전업농 회원 및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쌀전업농에게 사상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부여쌀 소비촉진을 위한 시루떡 나눠주기 행사 및 각 시군노래자랑 등 회합의 한마당 시간, 농기계 전시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행사는 그동안 회원들간의 화합위주의 행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굿뜨래 농특산물 홍보관에서 체험, 전시, 시식 등 행사를 병행하여 서동연꽃축제를 방문하는 관관객을 대상으로 부여군의 특산물 및 굿뜨래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민호 한국쌀전업농 부여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한국쌀전업농 충남도 연합회가 새롭게 힘찬 도약을 다지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농촌과 쌀산업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으고 단결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쌀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정의 최우선 과제로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민수당을 추진하고 고품질 명품쌀 생산기반 구축지원 강화 등 새로운 쌀산업의 틀을 농업인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8일에는 제55주년 충청남도농촌지도자대회가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3천여명의 충남지도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풍당당 농촌지도자! 더 행복한 충남농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공범식 충남농촌지도자회장은 “더 행복하고 쾌적한 농촌,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그곳에 청년농업인과 함께 멘토.멘티를 통한 신기술 보급에도 더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대회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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