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에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함께 시민들과 착한운전 다짐 운동을 전개하며 친밀감을 높였으며, 다양한 피켓을 이용 적극 홍보에 나섰다. 함께해유, 착한운전은 범도민 교통문화 운동을 전개를 통한 교통문화지키기 붐 조성의 일환으로 전 좌석 안전띠매기, 정지선 지키기, 깜빡이 켜기, 나쁜운전안하기(음주·과속·난폭운전)를 4대 추진사항으로 선정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우범 상당경찰서장은 “적극적 홍보활동으로 착한운전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시민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수
jungo227@hanmail.net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