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협약 및 심포지엄 개최

2일 오후 세종컨벤션 센터, 5개 기관 단체

하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1:06]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협약 및 심포지엄 개최

2일 오후 세종컨벤션 센터, 5개 기관 단체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5/02 [11:06]

▲ 이춘희 시장 브리핑 모습.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협약 및 심포지엄이 2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시와 행복청,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 5개 기관이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심포지엄을 계획한다.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은 행복도시특별법에 근거한 것이다.

 

이들 기관은 그동안 4개로 나뉘어져 있던 도시계획을 통합해 충청권 전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효율적인 반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이춘희 시장은 "이는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충청권의 공동상생 발전과 경쟁력 강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이다"며 "심포지엄은 ‘광역도시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체계 발전방향이란 내용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릴 예정이며,이런 협약을 계기로 행복청과 세종시, 충청권 전첸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과 공조,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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