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실시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9/04/11 [14:55]

▲     © 한국시사저널


(세종=김혜원 기자)“국민과 더불어 지역과 소통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청원합니다.”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시민추진단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이하 시민추진단)는 11일 시청 정음실에서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운동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청원 운동은 11일부터 5월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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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은 ‘국가균형의 심장,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로 행정수도를 완성하자"며 "세종시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선도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국가균형발전의 동력이 절박하게 중요한 시기라며, 대통령과 국민이 소통하는 국민주권과 국민중심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까지 포기할 수 없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최적기 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승효과 견인, 국회 세종의사당과 연계해 행정수도 지위의 핵심 기능 담보, 소통부재를 줄여 업무 효율성과 정책 품질 향상 제고, 대통령과 제2국무회의 개최가 수월해 지는 긍정적 효과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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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월호 사태와 촛불사태 등에 청소년들의 참여과 관심이 많다는 점을 들며, 청소년 중심의 대통령집무실 설치 청원추진단 행정수도 완성 대책위도 발족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들은 여성가족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미 이전 중앙행정 기관의 세종시 이전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추진단은 지난 2월 국민청원을 실시했고, 지난 3월 8일 5회에 걸친 간담회 진행, 6~7일 조치원봄꽃 축제에서 서명을 받았으며, 지난 9일 국민추진진행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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