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노래봉사, 시민 칭송 자자

연재은 한국시사저널예술단 단장

이항복 기자 | 입력 : 2019/04/11 [11:40]

  [이항복 기자]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소외된 복지시설 등을 찾아 무료 재능 기부를 해온 노래강사 연재은씨(본명 연현숙 · 충북 청주시)가 최근 창단한 한국시사저널예술단 단장으로 취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재은 단장은 지난 3월 24일 창단한 한국시사저널예술단 초대 단장으로 취임해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재은 단장은 20여 년간 노래강사를 비롯 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연재은 단장은 인정받는 실력파 가수로 “기교와 음정, 성량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내는 타고난 가수”라는 평과 함께 “노래를 맛깔나게 잘 부른다”는 주위의 칭찬을 받는 가수다.

 

  그녀는 1999년 노래활동을 시작하면서 노래강사 및 공연에 주력하다가 2001년 ‘촛불하나예술단’ 창단을 계기로 본격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그녀는 2001년 노인여가활성화 프로그램 전국 1호 강사로 발탁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2002년 말 제야의종 타종 및 자원봉사자 대표로 대통령 접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3년 가요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2005년부터는 CJB청주방송 ‘시장에 가자’ 최초 심사위원, 제1회 전국상인연합회가요제 심사위원장, 청주방송 최초 노래강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SBS 유레카를 비롯 KBS, MBC, CJB 여성시대, 여기는 충북시대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같은 열정적인 노래강사 활동으로 무심천벚꽃축제 청주시노래교실 가요경연대회에서 대상 및 금상 배출, 전국청소년 전통가요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대상, 장려상을 배출하는 등 특출한 지도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제2회 무심천 벚꽃가요제에서 최고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재은 단장은 “노래봉사를 하면서 아주 조그만 재능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재은 단장은 “언제 어디서나 돌아서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좌우명을 되새기며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고, 화합하고 소통하며 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재은 단장은 “지금껏 해왔듯이 한국시사저널예술단 봉사도 듣는 관중과 노래를 하는 가수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봉사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여건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봉사하고 싶은 게 소망이라고 밝혔다.

 

  연재은 단장은 현재 충청북도홍보대사, 촛불하나예술단장, 주민센터 노래강사, 코시아 정회원, 음악심리상담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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