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한킴벌리와 손잡고‘도시숲 가꾸기’나서

정태수 | 입력 : 2019/04/09 [07:22]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는 8일 (구)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규홍)와 유한킴벌리㈜충주공장(공장장 조경희) 소속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 도시숲 가꾸기’협력 사업을 위한 묘목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시와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으로부터 2년생 어린 묘목 금강송 1만본을 지원받아 묘목을 심고 가꿔 향후 울창한 푸른 도시숲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며 환경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시기에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3개 민관이 도시 숲 조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조경희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장은 “도시숲 조성은 현재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충주시민과 함께 숲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 숲 가꾸기는 충주시 천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유한킴벌리㈜에 감사드리며 한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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