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충북청 인권T/F 발대식 개최

정태수 | 입력 : 2019/04/03 [08:32]

▲     © 한국시사저널


 <충북=정 태수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2일 오전 10시30분 지방청 5층 소회의실에서 인권위원회· 인권 유관기관과 경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청 인권T/F』발대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인권T/F 발대식 추진 배경에는 지난해 청문감사담당관실에서 인권관련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치안현장에서 업무수행 중 발생 할 수 있는 인권침해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문 역할을 해오던 “인권민원해소팀”을 확대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 경찰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인권전문위원과 인권  유관기관 그리고 경찰내 타 기능까지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충북청 인권T/F』구성은 청문감사담당관을 팀장으로 총괄지원· 외부자문·현장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2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외부자문 분야에 충북청 인권위원회와 충청북도 인권센터 그리고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새롭게 참여하였으며, 향후 경찰 인권정책 전반에 걸쳐 인권교육, 인권진단, 그리고  인권침해위험요소 사전발굴과 개선 권고 활동을 전개하여 경찰인권의식 향상과 도민의 인권보호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충북청 인권T/F 와 협업을 통해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은 “ 인권관련 유관기관이 서로  소통과 참여 그리고 협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하여 활동하게 될『충북청 인권T/F』는 충북경찰의 인권의식 향상과 충북도민에게 따뜻한 인권경찰로 거듭 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향후 체계적인 활동이 정례화 되고 실질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발대식에 참석한 인권위원회와 유관기관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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