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도 및 교육청 대상 결산검사 돌입

정태수 | 입력 : 2019/03/29 [08:24]

 

▲     © 한국시사저널


<충북=정 태수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장선배)는 28일 의원휴게실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 일정으로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지방재정·회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6명(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명, 충북도 및 도교육청 예산·회계분야 전직공무원 3명)과 이의영·박형용·임영은 도의원 등 총 9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를 총괄하는 대표위원은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의영 의원을 선출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에 집행한 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검사위원들이 검사 후 의견서를 작성해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제도다.

 

도의회는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간, 도는 4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12일간에 걸쳐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장선배 의장은 “지방재정과 예산·회계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난해 도와 교육청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관련규정을 준수했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6월 제373회 정례회를 통해 2018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을 최종 심사·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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