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에 975만원 보조금 지원한다

정태수 | 입력 : 2019/03/28 [07:37]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는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 운행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차량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고, 잔여 차령이 2년 이상 남아있으며,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이 5등급인 경유자동차이다.
 
또한, 차량에 압류가 없고 정부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최소 372만원에서 최대 975만원이고 10%의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매연저감장치(DPF) 제작사와 부착 가능여부를 사전에 협의하여 장치제작사를 통해 4월 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제작사에서 충주시로 접수하게 된다.

 

사업대수를 초과해 신청이 접수될 경우 선정기준은 1순위로 특정(노후)경유자동차 중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 2순위로 영업용, 3순위로 연식이 짧은(부착 후 의무사용 기간을 감안해 노후화가 많이 되지 않은) 차량을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매연저감장치(DPF)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 고시·공고·입찰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043-850-3683)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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