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작은소원우체통’으로 행복배달

한국시사저널 | 입력 : 2019/03/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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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이 충주시민의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작은 소원 우체통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3년째 충주행복지기후원회를 통해 지원되는 작은 소원 우체통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루지 못한 소중한 소원을 작은소원우체통을 통해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충주시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앞 작은소원우체통에 접수된 사연을 매월 충주행복지기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해 사연 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충주행복지기후원회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책상,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기 위한 물품, 자녀의 군 입대 배웅을 위한 비용,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용품 등 이웃들의 소중한 소원을 이루어 왔다.

 

송인협 충주행복지기후원회장은 “작은 소원 우체통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민의 소중한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 같은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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