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 관광특구 위생업 종사자 특별교육

정태수 | 입력 : 2019/03/26 [08:13]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충주시보건소(소장 안기숙)는 25일 수안보농협 회의실에서 위생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서비스 향상 특별교육을 가졌다.

 

수안보관광특구 숙박업, 음식업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친절교육은 4월에 열리는 수안보온천제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휴먼브랜드연구소 최지혜 전문강사를 초빙해 “감동서비스로 기억되는 문화체육의 도시 충주”를 주제로 친근한 태도와 세심한 배려 등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손님맞이에 좋은 식단,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영업자가 지켜야할 사항, 식중독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당뇨 ‧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해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친절위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다시 찾고 싶은 충주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개최로 많은 선수단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충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식당 친절서비스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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