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홍성교육지원청, 학교 실내체육시설 대응투자 협약 체결!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활동 즐기자!”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9/03/24 [17:12]

▲  왼쪽으로 부터 김석환 홍성군수와 주도연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모습.  © 한국시사저널


 (충남=김혜원 기자) 홍성군은 지난 21일 김석환 홍성군수와 주도연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재길 홍남초등학교 교장과 박은숙 대정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실내체육시설 건립 대응투자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악화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홍성군에서 총사업비 중 일부로 홍남초등학교 실내체육시설 건립에 5억6천만 원, 대정초등학교 실내체육시설 건립에 2억1천만 원 등 총 7억7천만 원을 지원하고, 건립된 체육관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학교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학생들의 열악한 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의 교육 협력사업에도 적극 함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홍남초와 대정초의 실내체육시설 지원 이외에도 홍성공업고등학교 내 풋살장 조성을 포함한 체육시설 조성과 홍주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을 지원하는 등 관내 학교의 전반적 교육환경 및 시설 개선에 적극 투자·협력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교육사업과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친환경 급식지원 및 문화활동 등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교육협력사업에 작년의 두 배 가량인 35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환경급식 및 고교무상급식 등의 급식경비를 포함해 총 80여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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