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주중원문화재단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 개최

정태수 | 입력 : 2019/03/24 [17:08]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은 오는 29일  ‘2019 음악창작소 운영지원 사업’ 기획공연인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를 개최한다.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전석 무료로 무대에 올리는 이번 동요제는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4,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재단에 따르면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는 권태응 선생의 동시를 이용해 현대적 감성에 맞는 새로운 동요 및 가요 등을 작·편곡하여 관내 어린이 중창단과 전문 뮤지션의 감성 있는 콜라보 공연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동요제는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오후 7시, 첫 번째 공연으로 루체레 어린이중창단과 시 노래프로젝트 ‘블루문’, 퓨전국악 앙상블 W.O.W가 출연해 권태응 선생의 동시 ‘감자 꽃’과 ‘앵두’, 해님과 달님’, 동무 동무’ 등을 각 팀의 개성에 맞는 곡들로 편곡해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만을 위한 동요공연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가족관람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중가요를 함께 창작한 공연”이라며 “ 권태응 선생을 알리는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는 ▲ 4월 5일(금) 오후7시 ▲ 4월12일(금) 오후7시 ▲ 4월 13일(토) 오후 4시에 각각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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