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 수립하라”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촉구 결의안 채택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24 [12:33]

▲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 수립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가 정부와 국회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을 즉각 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 22일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 윤형권 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이날 윤형권 의원이 대표 발의와 18명의 의원 전원이 서명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에는 “41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해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당위성을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대통령이 서울에 상주함으로써 국정운영의 분절과 행정운영 비효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며 향후 건립될 세종 제3청사에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치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윤 의원은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회 세종의사당 유치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시’를 준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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