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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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시장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최근 재난 안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오전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시민의 안전역량 강화, 안전문화 의식 확산 및 생활호 등을 통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적절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2015년부터 어린이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전문가가 시민을 직접 찾아가 6대 안전 분야에 대해 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해 왔다며,

 

지난해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들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265회 운영해 안전취약계층 6895영이 교육에 참여, 교육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인 응답이 9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 운영계획으로는 오는 410일부터 1220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의횟수 400, 교육실시 인원 8천명을 목표로 2019년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실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중심에서 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으로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안전사각지대 취약계층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단순 강의를 탈피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소품을 적극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대상자의 특성과 연령에 맞는 차별화된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주체, 희망시기 등을 세종시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에서 신청받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신청과 접수 시기도 당초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월별 분기별로 균형 있게 교육을 실시하고, 특정사안이나 교육이 필요한 요청이 있는 경우 교육신청을 수시로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안전지도사와 시 거주하는 안전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적극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홍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이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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