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기자전거 구입‧지원확대 추진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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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시장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전국 제일의 자전거도시 실현을 목표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자전거 친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2022년까지 매년 500대씩 전기 자전거 구입을 지원 매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정3기 공약으로 발표한 전기자전거 보급과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은 지난 228일부터 316일까지 전기자전거 구입희망자 2195명이 신청, 지난 18일 시민들이 입회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 1인당 30만원씩 구입비를 지원, 서류심사 및 심의를 통해 최종대상자가 확정대는대로 5월에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년까지 매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시민들 호응이 좋은 만큼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자전거 보급과 관련 공영자전거 어울링에도 전기자전거를 도입할 계획으로 민간부분에서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가 시작되고 확산되는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추진방향과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된다.

 

자전거 수리센터 지정운영은 지난 7일부터 신도시 9개 자전거점을 수리센터로 지정 운영을 시작, 튜브와 타이머 등 13개 품목에 대해 수리공임의 일부를 지원한다.

 

생활권별로 자전거점을 수리센터로 지정운영, 수리점이 없는 고운동과 읍면 지역은 찾아가는 이동수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읍면 지역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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