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택 의장, 세종시의 어제와 오늘을 말하다

지난 15일 (사)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서 특별 강연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17 [20:40]

 

▲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15일 (사)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개강을 맞아 ‘세종시 출범의 역사’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서 의장은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의 초청으로 연단에 오르게 됐다. 장영 회장은“노인대학의 첫 날을 맞아 어떤 분을 모실지 고민하다 조치원 출신이자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해온 서금택 의장님을 첫 연사로 초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 의장은 강연 도입부에서“예전에는 학교에서만 교육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요즘에는 평생교육의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며“노인대학에서 평생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장은 조치원의 역사와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과정과 성장을 거듭해온 시의 발전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세종시의회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강원연탄 자진 폐쇄와 교동아파트 재건축, 조치원 도시재생사업 등에 관해서도 추진 배경과 과정,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이야기했다.

 

 서 의장은“역사적 기록을 보면 조치원 시장은 2020년 개설 250주년을 맞게 된다”면서“지금부터 250주년 행사 계획을 잘 세워서 조치원 과거 사진 전시회 등 기념행사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노인대학에 참석한 약 150명의 어르신들은 서 의장의 열정적인 강연에 틈틈이 박수로 화답했다.

 

 서 의장은 약 한 시간가량의 강연을 마치면서“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해나가는 데 주력해나갈 것”이라며“세종시 발전을 위해 여기 모인 어르신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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