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회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동호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충북대전에 출품을 앞두고 있다. 쓰기로 하였고 새 정부의 최우선 개혁과제인 수사구조개혁 성취에 흥덕경찰이 동참해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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