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치유의 숲, 구제역 근무자 위한 두드림 캠프 운영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3/08 [10:35]

 

<충주= 정 태수기자> 충주시가 계명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두드림 캠프-힐링 프로젝트’를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맞는 두드림 캠프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해 면역력 증진과 심신 안정도모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유의 숲은 계명산 자락에서 충주호가 내려다보이고 멋진 풍광과 맑은 공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가오는 봄날의 향기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밤낮으로 방제에 참여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두드림 캠프에서 제공하는 숲길걷기, 족욕, 탄소방 체험 등 숲속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축 살처분, 밤샘 근무 등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에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두드림 캠프에 참여해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안정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는 전액 무료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치유의 숲 두드림 캠프(☏043-870-79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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