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안전농산물 생산 위한 클로렐라 보급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9/03/07 [11:33]

▲     © 한국시사저널


(충남=김혜원 기자) 청양군이 안전농산물 생산에 나서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 따르면 농업용 클로렐라(식물성 플랑크톤)를 생산, 군내 농업인에게 무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렐라는 일반 농업미생물 배양방법과 달리 광합성이 필요한 녹조류로 이산화탄소, , , 미량원소만 있으면 무한 배양할 수 있다. 또 단백질, 미네랄, 엽록소,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작물의 생육 시기나 수확 시기에 관계없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농업에 활용할 경우 수량증대 효과가 있고 균핵병, 노균병, 잿빛곰팜이병, 흰가루병 등에 대해 7693%의 억제효과를 나타낸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매주 2톤 이상의 클로렐라를 농가에 공급, 친환경인증농가와 일반농가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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