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저비용항공사 신규면허발급 환영성명발표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3/06 [09:11]

 

▲     © 한국시사저널


<충북=정 태수기자>  충청북도의회(의장.장선배)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저비용항공사(LCC)신규면허 발급에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에어로케이가 포함된 것에 대하여 163만 충북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북도민을 비롯한 충청권 주민들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열망해 왔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주공항 거점 저비용항공사 설립을 주장해 왔다.

 

  “청주국제공항은 충분한 항공수요와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위치해 있으면서도 지방국제공항 중 유일하게 거점항공사가 없는 공항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노선 및 이용객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충청권 및 수도권 주민들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으로 항공교통의 편익 증가 및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며, 충북도민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수도권 주민까지 그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은 공항 활성화의 시작입니다. 그동안 청주 거점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신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이시종 지사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163만 충북도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올해 강호축을 연결하는 철도 예비타당성 면제 결정으로 충청북도가 유라시아 대륙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육로가 열리더니,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으로 하늘길까지 열리게 됐다.

 

   도의회는 육로로, 하늘길로 세계와 연결되어 사는 세계 속의 충북을 꿈꾸어 봅니다.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항공산업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저비용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에 충북도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신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님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분들께 충북도의회를 대표해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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