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급식소 일제점검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3/05 [10:38]

 
<충북=정 태수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대전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019. 봄 신학기 맞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월)부터 3월 12일(화)까지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대비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단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조리음식, 음용수 등을 수거하는 검사도 실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신학기 초기에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도에 516곳 점검과 120건의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곳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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