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3/05 [10:28]

<충주= 정 태수 기자> 충주시는 목행동과 동량면 용교리를 잇는 노후교량인 목행대교에 대해 안전대진단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석영 부시장 및 시청 관련부서 직원 등은‘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밀안전점검 및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교량의 배수시설, 교대·교각의 균열 부위 및 기초의 세굴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교량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균열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자체 가용자원을 활용해 최단 시일 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그 외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부위의 경우, 정밀진단 용역 결과를 참고하여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손상진행정도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안 부시장은 “재난은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진단 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안전 충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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