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물안이 독립지사마을 ‘태극기 게양’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9/03/02 [10:24]

 

▲ 청양군 독립지사마을 태극기 게양식 모습.     © 한국시사저널


(충남=김혜원 기자) 독립지사마을로 이름 높은 청양군 화성면 수정리 물안이마을 독립유공자 유족과 주민들이 28일 이 마을 출신 독립지사 12인을 상징하는 태극기 12기 게양식을 가졌다.

 

물안이마을 태극기 게양식은 임승주, 임한주, 임상덕, 임한영, 임준호, 김용옥, 김만식, 안두종, 윤상진, 하래선, 임경호, 임긍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이필원 동계장의 환영사, 강선규 면장의 축사, 태극기 게양,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길호 씨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국하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태극기 게양식을 가졌고 매년 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면서 “선열들의 숭고한 3.1만세운동 정신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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