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축전 추진팀, 읍면동 순방지 돌며 현장중심 맨투맨 홍보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2/26 [13:55]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TF팀(대축전 추진팀)이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알리고자 읍면동 순방지를 돌며 현장중심 맨투맨 홍보에 나섰다.

 

충주시 대축전 추진팀이 오는 4월 25일~28일까지 충주를 주 개최지로 도내 일원에서 분산 개최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알리고자 행사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행사내용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하는 ‘현장중심 찾아가는 맨투맨(man to man) 홍보’에 나섰다.


    추진팀은 첫 번째로  26일 오전 10시 지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행사장 입구 좌우에 배너기 2개를 설치하고, 그 사이에 플래카드를 붙이고 리플릿을 전달하며 대축전 행사장 찾아 선수단·관광객에게 따스한 미소와 친절로 충주시민의 맛과 멋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배너기 사이에 설치된 플래카드에는 만화주제가를 연상시키는 ‘가자☞가자☞어서가자☞어디루?…4월 26일은 종합운동장 가는 날’ 문구가 등장하여 읽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 자연스럽게 개회식 일정을 알리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이 문구는 행사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민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팀원들이 고심한 끝에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된 만화영화「보물섬」의 노랫말을 패러디 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추진팀은 연두순방장을 비롯한 리·통장회의 및 직능·사회단체 회의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홍보를 강화하여,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연이어 ‘대축전’ 성공개최의 대미를 장식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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