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민원실 스마트형 통합순번대기시스템 도입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2/26 [13:43]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 기자> 충주시가 충청북도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형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행정에 앞장선다.

 

시는 26일 새롭게 설치된 스마트형 통합순번 대기시스템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친절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존 민원실에는 여권 및 통합증명 창구에만 순번대기표가 설치돼 있어 번호표가 잘못 발권되거나 민원인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사항이 있었다.

 

스마트형 통합순번시스템은 은행이나 병원처럼 발권기 화면(가족관계 신고 등 5개 분야)을 터치해 번호표를 발급받으면 창구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창구별로 대기번호를 화면과 음성으로 안내해 준다.

 

시는 스마트형 통합순번시스템을 통해 민원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민원실내 유모차, 휠체어, 보청기, 확대경, 수화 전용컴퓨터 등을 비치하고 사회취약계층 우선처리창구를 마련해 대기시간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상하 민원봉사과장은 스마트형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통해 민원 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고객감동 친절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 “앞으로도 민원실이 민원 최일선 부서로서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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