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책자문의 환경녹지분과위원회 개최

청양지역 희귀야생식물 보전사업 발전방향 토론

한국시사저널 | 입력 : 2019/02/25 [14:34]

▲ 청양군 정책자문회의 환경녹지분과위원회 회의 장면.     © 한국시사저널


(충남=김혜원 기자) 희귀야생식물 보전사업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논의가 있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회의 환경녹지분과위원회 열고, 청양지역 향후 환경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찬호 위원장을 비롯 7명의 위원 등 20명이 참석, 열띤 토론이 있었다.


먼저 청양 희귀야생식물 보전과 관련해 야생희귀식물 서식환경 적합성 검토 필요성, 사업 후 관리방안 마련, 기존 관광자원(목재체험관, 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 토의 주제인 미세먼지 저감 및 군민건강보호대책으로는 미세먼지 앱 등 공기질 농도 알림서비스 및 단계별 대처방안 홍보, 초국가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속 대책마련 필요성 강조, 노후경유차 지원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백경렬 충남도립대 교수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행정을 위해 군민대상 환경녹지분야 인식도 및 만족도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양재경 교수는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산림 수종변경, 군락지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찬호 위원장은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은 탁월한 정책결정의 근간이자 군정정책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책자문회의의 활성화는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이루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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