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정태수 기자) 청주흥덕서 복대지구대장(정창호)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및 순찰을 통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복대지구대는 24일 11시 복대1동 주민센터에서 복대1동 동장 허일회, 이재길, 유광욱, 유영경 시의원 및 이상식 도의원, 복대1동 자율방범대원, 흥덕구 자율방범대장 12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심합동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복대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협력치안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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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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