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청춘공원 하반기 착공, 21년 완공

미세먼지 대책 적극 추진, 친환경자동차 470대 확대지원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2/14 [10:38]

▲ 곽정홍 환경녹지 국장 브리핑 모습.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곽점홍 환경녹지국장은 14일 오전 정음실에서‘2019년도 환경녹지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곽 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자연이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5대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대 사업분야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도모 △선제적 청결행정 구현 △건강한 물 공급시스템을 구축 △도시공원과 건강한 숲 조성이다.

 

첫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15.시행) 조례 제정, 경유차 감축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 구축을 통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등 환경단체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 특별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둘째, 수질 개선을 위해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도모를 위해  부강면 문곡천 일원 생태하천 복원, 조치원 남리 배수구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설치로 오염원 유입을 예방하고,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21~‘30) 수립, 가축분뇨 재이용 방안(에너지, 자원화) 마련, 축산 오염원 관리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셋째, 선제적 청결행정 구현으로 ‘마을별 시민 청결리더’ 육성(100명)과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캠페인(700개소)실시, 청소업무 효율화, 청소 인력‧장비 재배치와 청소장비 현대화(7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시행계획(‘18~‘22년)을 수립,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2개소, ‘19~’20년, 63억원)을 추진한다. 


넷째, 건강한 물 공급시스템 구축으로 면지역 상·하수도시설을 확충해 2024년까지 모든 지역에 상수도 공급을 약속했다.


  아울러,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17~’20)’지속 추진과 음용환경 조성, 수량․수질관리 인프라 구축도 약속했다.


 그리고, 2020년까지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상수관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도시공원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산지 이용․관리 원칙 확립, 건강한 숲 조성,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의 수혜범위 확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를 사전 차단, 조치원 청춘공원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21년까지 완공하고, 부강면 등 면지역 도시공원 확충과 세종시계 둘레길 2개 구간(21.4km)을 시범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 국장은 “2019년 한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환경녹지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말했다.


한편, 지난 해 환경녹지국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17~’20‘년) 추진,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청결유지 종합 관리계획’ 수립,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읍면지역 상수도와 하수처리시설 확충, 조치원 지역 노후관망 현대화사업 추진, ‘스마트워터시티 시범사업(’17~’20년), 조치원 청춘공원 조성 계획 수립, 읍면지역에 도시공원(2개소) 조성 등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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