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행복도시필하모닉-한국영상대, ‘가족회사’ 협약

뮤페라, 융복합연극 등 클래식 기반 탈장르 분야에 연기과 학생 참여키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31 [23:57]

▲  세종시 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필하모닉)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으로 부터 정인숙 한국영상대 연기과 교수, 유태희 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필하모닉)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유태희 필하모닉 대표와 정인숙 한국영상대 연기과 교수는 31일 필하모닉 사무실에서 전문인력 양성 및 수급이라는 공동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간 협력체계를 수립하고, 발전적 운용 및 실질적 교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졸업예정자(졸업자) 우수 인재 추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취업컨설팅 및 취업특강 개최 △현장실습 △전문인력 상호 지원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사진 왼쪽부터 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윤경 음악감독, 문지은 홍보이사, 정인숙 한국영상대 연기과 교수, 유태희 대표, 박윤경 사무국장.     © 데일리충청


유태희 대표는 “필하모닉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뮤지컬, 연극 등 장르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한국영상대 연기과 학생들을 현재 제작 중인 뮤페라(뮤지컬+오페라)와 융복합연극 등에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인숙 교수는 “필하모닉이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분야의 확장과 발전을 통해 연기과 학생들을 비롯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도의 날개도 힘찬 날개 짓을 하여 우리 아이들이 필하모닉 등에 많이 진출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 분야 세종시 유일의 전문예술법인이다. 이도의 날개는  필하모닉 유태희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협동조합으로, 세종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작공동체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