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령·영세소농 농작업 지원 추진

‘2019 농작업지원단 육성·운영‘ 사업설명회 개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24 [21:40]

▲ ‘2019 농작업지원단 육성·운영‘ 사업설명회 개최 모습.    © 데일리충청


(충남=하은숙 기자) 충남도는 고령·영세소농들을 위한 맞춤형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28억 5700만원을 지원한다.


농촌인력·농작업지원단 육성·운영 지원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19 농작업지원단 육성·운영 사업설명회’가 24일 오후 충남농협 2층 소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 및 지역농협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19년 농작업지원단 추진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및 토론 △농촌인력중개센터 시스템 매뉴얼 교육 △농촌인력 분야 사회봉사자 활용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품목별 전문능력을 갖춘 ‘농촌인력 농작업지원단’을 육성·운영해 인력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원단은 일반작업단과 전문 작업단으로 구분되며, 12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농협(20개소)에 진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75세 이상과 0.5ha미만의 영세소농인 과수, 시설 등 전업농가이며, 밭 겅운작업 등 조건이 불리한 지역에 지원과 대규모 농가 인력 중개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단 모집은 행정리별로 농기계작업이 가능한 2~5명을 지정해 인근 농가를 지원하게 된다.

 

▲     © 데일리충청


이 사업을 위해 28억5700만원(도비 6억 시군비 14억) + 농협협력사업비(8억 5700만)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경상적 경비[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운영비(인건비 포함), 농기계작업비용, 농작업교육, 교통비(수송비), 간식비 등]을 지원한다.


현재는 88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려, 지난해에는 5개소(보령 남포, 논산 광석, 당진 신평, 부여 세도, 예산 삽교, 240명 모집, 2,366농가)에서 추가로 진행됐다. 올해는 20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 이번 사업은 농기계 작업조건이 불리한 소규모, 분산된 농경지의 농작업 지원을 통한 영세 고령농가의 애로사항 해소 및 적기 영농지원을 위한 것으로, 과수, 시설채소 등 전업화된 농가와 인근 도시지역의 구직자를 연계해 적기 농작업 지원 및 농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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