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센터 5월, 도도리파크 하반기 착공

로컬푸드운동 2단계 추진… 21년까지 직매장 3·4호 건립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24 [10:06]

 

▲ 브리핑하는 권운식 보좌관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권운식 세종시 농업정책보좌관은 24일 오전 세종시 정음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세종형 농업·농촌 만들기’ 위한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권 보좌관은 "세종형 농업·농촌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싱싱장터 누적 매출 5백억원 돌파(‘15.9~‘18.12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국무총리 표창수상(제15회 지방자치경영대전, ‘19.1.17.)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과에 대해 전제하고, "올해는 5개 분야를 중점 추진해 ‘도농 균형발전 모범도시’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활성화 등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추진을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금남면 집현리 일원, 오는 5월 착공해 2020년 9월 개장 예정), 싱싱장터 3·4호점 건립( 2021년까지 건립) 등과 지역농산물 30품목, 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60%, 만족도 90% 달성을 목표로 3․6․9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먹거리 체계 구축 등 신뢰받는 농정 구현을 위한 ‘농약허용물질관리목록 관리제도(PLS)’의 전면시행과 관련 농산물 안전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로컬푸드 생산단계부터 안전성 검사 강화(연 250건),  ‘축산악취저감TF’ 구성(1월말)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과수체험장·어린이직업체험장·사계절 썰매장 등을 갖춘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공사를 하반기에 착수해 2021년 완공하고, 싱싱세종 발그레 신제품을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더불어 잘사는 미래 세종농업의 기반 조성에 노력해 농업보조금 지원 체계를 개선(상반기)하고, 신규정책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며, 국가 농정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참여 중심의 농정 실천을 위해 시민, 농업인단체장, 시의원,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농정협의회(시민주권회의 농업축산분과)를 매월(1회) 운영하고, 승마·양봉체험과 농사체험장(고운동), 주말텃밭을 운영(15개소)하는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권보좌관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증진시키는 등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 맞춤형 농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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