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정면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17 [15:40]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16일 오후 4시 세종시 소정면사무소에서 ‘2019년도 새해 맞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식전공연과 개회 및 내빈소개, `19년 시정 운영방향 설명, `19년 소정면 업무계획 설명,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 종합정리 및 마무리, 페회로 진행됐다.

 

▲ 염기택 소정면장     ©데일리충청

이날 염기택 소정면장은 2018 주요건의사항 및 추진내역에서 총 97건 중 50건(52%)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사업현항으로 고등리 산업단지 조성,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추진,  기초생활거점 지역개발 공모사업 추진 등을 들었다.

 

2019년 주요업무계획으로는 소정면 발전 위원회 구성 운용, 촘촘한 복지서비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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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면민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은 “금년도는 년초에 생각했던대로 원래 목표했던대로 행정수도를 만들어 나가양 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생각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를 사자성어를 불망초심(不忘初心)으로 해보았다”며 “지난해 세종시의 많은 성과 중 첫째는 행정수도세종을 위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본다.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반영되고, 이제는 세종의사당을 어떤 위치에 어떤 규모로 할 것인가를 고민할 단계고 제대로 빨리 잘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 오는 24일부터 세종시로 이전하게 되어 2월까지는 완료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까지 이전하게 된다”고 거론한 후.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가 되는 것이고,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와야 된다고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세종집무실도 세종에 만들자라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후 “올해는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일들이 진행될 것이고, 시민주권자치시라는 이름으로 시청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며, 마을민주주의인 풀뿌리민주주의를 통해 읍면동별로 마을 주민이 읍·동장을 뽑고, 마을 단위로 계획을 세워 나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완성과 시민주권자치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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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문제와 상하수도 및 천안시에 위치한 영흥산업 소각장 확장에 따른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이 시장은 “도로든 상하수도 등은 처리 방식이 도시계획도로로 지정(공공목적이 필요한 것)해서 토지수용을 통해 도로를 마련할 수 있는데, 지정된 상하수도도 공공의 목적으로 될 경우 강제 수용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도시계획도로가 아닌 민간 사도인 관습상도로인 것은 대체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면에서 재량사업을 통해 할 수 있지만 토지소유자가 동의를 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며, 토지소유자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한, 영흥산업 소각장확장과 관련해서는 천안시 관할로 천안시장과 협의를 해야 하고 세종시에서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이 있는지 협의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산업도로 옆 진입로가 없어 진입로 설치와 관련된 의견에는 “기술적인 문제도 있고 실무진들의 검토의견은 400M정도에 진입로가 있어 또 진입도로를 더 내는 것은 어렵다며 그 이유로, 비용문제와 산업도로 옆에 진입도로가 생기면 차가 계속 끼어들게 되어 교통흐름에 문제도 있어 진행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외도 많은 질의와 답변이 있었다.


한편, 이날 소정면민과의 대회는 장군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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