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제6산업단지 예정지역 방문

풍세면 용정2리 주민의견 청취 및 의견반영 사업 추진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03 [16:24]

▲ 지난 2일 구본영 천안시장이 제6일반사업단지가 조성될 풍세면 용정2일 일원을 방문해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을 관계자들과 살펴보고 있다.)     © 데일리충청


  (충남=하은숙 기자) 구본영 시장은 지난 2일 제6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동남구 풍세면 용정2리 일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풍세면 용정2리 주민 30여명은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주거 이전 등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적절한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을 건의했다.


  구 시장은 “현재는 제6산업단지 대상지를 결정한 단계로, 향후 보상대책위와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풍세면 용정리 일대에 조성될 제6산업단지는 면적 103만7949㎡(약 31만4530평)에 사업비 약 1,858억원이 투입된다. 천안시가 참여하는 제3섹터 개발방식으로 2023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개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시장은 “제6일반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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