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행정수도 완성 ‘불망초심(不忘初心)’의 마음으로

이춘희 시장, 세종시 2019년 주요 업무계획…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공조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추진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03 [13:44]

▲ 이춘희 시장 브리핑 모습.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3일 오전 정음실에서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자치분권 구현 등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불망초심(不忘初心)’의 마음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가시화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추진 등, ▲세종지방경찰청 신설, 세종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추진.▲국제기구 유치 노력. 세계행정도시연합 집행이사회 준비.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구현 계획으로 ▲읍면동장 2022년까지 모든 읍면동 확대 시행. 사회투자기금 10억 원 신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착공. ▲시민주권회의 10개 분과위, 240여명으로 구성‧운영, 세종시법 개정 추진 등. ▲ ‘시문 시답’(市問 市答) 신설‧운영, 159억원 규모의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등.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강화 계획으로는 ▲국공립어립이집 22개소 확충,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품앗이 그룹 확대 등. ▲청소년 문화의 집 추가 설치, ‘모두의 놀이터’ 시범 조성,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등. ▲읍면동 맞춤형복지센터 확대, 긴급구호기금 신설(2022년까지 10억원 조성), 치매노인 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와 치매쉼터 설치 등. ▲주거복지 종합계획 수립, 주거기본조례 제정, 서창행복주택과 신흥사랑주택 준공 등.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실현 위한 ▲스마트경제 준비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운영으로 고용률 67% 달성,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투자와 창업하기 좋은 지역경제 조성, ▲혁신성장을 이끌 산업단지 조성, 세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등.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 ▲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위해 친환경 대용량 전기·굴절버스 2021년까지 총 12대 확충 등. ▲교통망 확충으로 KTX 세종역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 실시, 세종~대전 광역철도노선 구축 노력 등.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위해 뉴어울링 500대 확충, 2022년까지 공영전기자전거 총 800대 도입 등.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 조성 계획으로 ▲시민안심보험 도입, 안점점검 청구제도 운영, 안심마을 만들기 등 3대 안심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 ▲문화가 있는 삶 제공 위해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추진. ▲체육기반 구축,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 추진 등.


▷균형발전 모범도시 육성 계획으로 ▲조치원역 일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지속 추진. ▲2021년 개관 목표로 도도리파크(농촌 테마공원) 착공, 복숭아 화장품 싱싱발그레 신제품 개발 등. ▲균형발전 선도도시 조성 등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등을 위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여론 수렴 등을 통해 세종시가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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