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기면, '2019년 해맞이' 행사 성료

100여명 당산서 새해 소망과 덕담 나눠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01 [21:59]

▲ 해가 당산 위에 우뚝 솟고 있다     ©데일리충청

▲ 연기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산신제를 올리고 있다.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시 연기면이 1일 연기면 소재 당산에서 주민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기면민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어둠사이로 당산의 붉은 해가 서서히 그 첫 모습을 드러냈으며, 본격적으로 장엄한 일출이 보이자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함께 당산을 찾은 해맞이 관람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새해 소망을 빌기도 했다.

 

▲ 하성욱 연기면장이 2019년 새해 기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이날 행사는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식작으로 솟아오르는 해를 보면 면민들의 안녕과 가족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만세 삼창을 했다.

 

이날 하성욱 면장은 "지난 한해 동안 참여와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일들을 이루었다'고 말한 후 "새해에는 면민 모두가 행복한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더불어 사랑을 나누어 연기면이 축복받은 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가꾸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해 소망의 빛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담아 미래의 표상으로 삼아 우리가 살아가야할 앞날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이 면민들에게 새해 덕담을 보내고 있다.     © 데일리충청

 

▲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데일리충청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은 "나눔으로 실천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이 자리에 모인 분들 올 한 해 뜻한바 소원성취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과 만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연기면 남녀 새마을회원들은 추운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300인분 떡국과 어묵, 시루떡 등을 나눠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 연기면 남여 새미을회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면민들을 위해 떡국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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