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창고35동 ‘청주공연예술연습공간’, 정기대관 모집

12월 3일까지 접수, 2019년 6월 29일까지 사용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1/19 [16:10]

▲     © 데일리충청


(충북=차성윤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이 운영하는 동부창고35동 ‘청주공연예술연습공간’이 오는 12월 3일까지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 모집에 들어간다.
 
동부창고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창고로 현재 총 7개동 중 3개동이 리모델링을 거쳐 시민생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으며, 그 중 35동은 공연예술연습 전용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청주공연예술연습공간’은 대연습실(541㎡), 중연습실(122㎡), 소연습실1‧2(각 37㎡) 등 총 4개의 연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예술 창작활동을 위한 댄스 플로어, 피아노, 신디사이저, 덧마루, 음향기기, 드럼 등이 구비되어 있다.

 

 동부창고 특유의 목조트러스 천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대연습실은 실제 무대와 같이 세팅 및 리허설이 가능한 공간으로 공연전문단체의 선호도가 높은 공간이며, 중연습실은 거울, 바가 있어 대관 수요가 가장 높다. 소연습실1‧2은 소규모 동아리, 개인이 활용하기 좋은 공간으로 단체의 규모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공간은 공통적으로 담당자와의 사전협의 하에 의자, 테이블, 보면대 등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10시부터 22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은 오는 12월 3일까지 동부창고 홈페이지(http://www.dbchangko.org)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음악, 연극, 오페라,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공연예술분야 동아리와 전문 예술가, 예술단체를 비롯해 공연연습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2019년 6월 29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홈페이지(http://www.dbchangko.org) 또는 043-715-68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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