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응 충남도의원,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촉구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1/06 [00:34]

 

▲     © 데일리충청

 

(충남=차성윤 기자) 우리 문화와 민족정신을 자세히 알리고, 계승하기 위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수도권에서 독립기념관까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및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사업을 조기에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김득응 의원(천안1)5일 열린 제30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하고 나섰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사업은 현재 사전타당성 용역 중으로, 천안역에서 청수동을 거쳐 독립기념관까지 8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300억원이 투입될 것이라 전망했다


 동서횡단철도 사업 역시 충남 서산을 출발해 경북 울진에 이르는 총연장 340의 국책사업으로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총 사업비는 37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도와 정치권의 협력 없이는 동서횡단철도사업은 물론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사업의 조기 개통을 이룰수 없다. 초기 대응이 늦었던 천안~청주공항 전철 직선 노선 유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충남·충북·경북 12개 시장·군수와 기초의원, 국회의원 등은 협력체 구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으나, 도의원은 아직까지 한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충남·충북·경북을 중심으로 도의원 간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도의원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에 공동으로 촉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광역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도 공동건의문을 채택, 국토부와 국회 등에 제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남북 종단철도인 동해선, 서해선과 연결돼 중국 횡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연결될 수 있다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조기건설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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