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예술적 관심,“끼” 작품전시회

꿈과 희망이 세상에 나오다.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31 [00:05]

▲     © 데일리충청


(충남=차성윤 기자) "편견의 벽을 허물고 '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해요."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낙흥)은 “끼” 2018 작품전시회를 장애인의 예술적 관심을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10월 29일~11월 9일까지 공주시청 로비 및 열린 공간과 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도내 13개 시·군구에서 접수한 장애인들의 그림, 서예, 공예 등 미술분야로 진행되었으며, 작품을 사전 접수하여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명, 금상, 은상, 동상 총10명, 입선작 40명의 총50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하여 전시하였다. 공주시, 논산시, 한국자연미술가협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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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배 공주시 부시장은 “공주시청 방문을 환영하고 장애인들의 미술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는 인사와 더불어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타악기앙상블팀 및 색소폰 연주단의 축하공연으로 당일 작품전시회의 개막을 풍성하게 알렸다.

 

대상을 수상한 윤형근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작품을 출품했는데 대상을 수상하여 감격스럽고 기분이 몹시 떨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애인 작품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발전,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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