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최고의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교류

- 도 농기원, 딸기 재배기술 향상 간담회 개최 -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30 [19:22]

▲     © 데일리충청

 

(충남 차성윤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지난 29일 충남대에서 도내 딸기 농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딸기산학연협력단과 제2회 핵심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내 딸기 핵심 농가들의 재배 기술을 높이고, 농가 간 정보 교류 등을 돕기 위해 개최됐으며 딸기의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온실 환경 계측 장치 등 교육이 진행됐다.

 

  최종명 충남대 교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을 통해 농약 오남용을 줄이고 건강한 딸기를 생산하여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곧 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조영열 제주대 교수는 ‘온실 환경 계측 장치 교육’을 통해 딸기 재배 시 중요한 환경요인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 온·습도의 온실 환경 계측 장치를 사용한 효과적인 관리에 대해 교육됐다.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김현숙 딸기팀장은 “도내 딸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 농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딸기 재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과 충남딸기산학연협력단은 도내 딸기 재배 농가의 시설 환경 조절과 재배 관리 컨설팅, 딸기 가공 제품 개발을 통한 소비 촉진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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