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주제관’ 인기 ‘짱“

건강체험관·인삼관·교역관·약령시장 등 관광객 발길 이어져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15 [01:58]

▲ 14일 금산인삼축제 건강체험관에서 생활건강체험 중 하나인 안구건조증 코너에서 관광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세종=차성윤 기자) 금산인삼축제의 주제관들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축제성공을 견인차 역할을 했다.


금산인삼축제장에는 인삼관, 건강체험관, 국제인삼교역관 등 3개 곳과 인삼약령시장에서 준비한 인삼약초체험관까지 이들 주제관들은 금산인삼축제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건강진단과 체험은 물론, 쇼핑, 관람 등 인삼약초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온 몸으로 체득할 수 있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건강체험관의 경우 개막 6일째를 맞고 있는 10일 현재 순수 체험객만 3만1000명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였다.

 

▲     © 데일리충청


건강체험관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는 신체·정신건강까지 총망라하는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올해는 총 25개 건강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세계전통의학 체험, 인삼약초건강체험, 전문건강, 생활건강 등 4개 분야에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인삼약초보약만들기, 반신욕 체험, 발 족문 건강체크, 손 마사지 프로그램이  신규로 보강됐다.


세계 전통의학체험의 경우 마사지, 지압, 아유르베다, 배꼽치유, 안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각국의 전통의학(인도, 몽골, 일본, 태국)을 체험할 수 있다.

 

▲     © 데일리충청


전문건강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음건강 검사, 두뇌건강검사, 한방척추치료, 폐기능 측정 등을 비롯해 생활건강체험 코너에서는 이혈, 고려수지압봉, 발관리, 한방힐링팜테라피, 반신욕, 안구건조증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금산인삼관은 금산인삼 역사관, 인삼과학관, 인삼산업관, 인삼약초관, 인삼음식관,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국제인삼교역관은 금산군은 관내 수출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인삼축제 기간 중 국제인삼역관을 개관하고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전시 판매행사를 마련한다.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10여 개국의 해외 바이어들이 찾아와 금산인삼의 우수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금산인삼제품을 구매하는 곳이다.


금산인삼약령시장 축제마케팅은 약초에 대한 이해 촉진과 약초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 시음·시식부스, 체험부스로 구성돼 있다.


체험부스의 경우 약초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향첩접기, 새싹주 담그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새싹주 담그기 체험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 14일 금산인삼축제 건강체험관에서 생활건강체험 중 하나인 홍삼족욕 코너에서 관광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