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세종축제’연계 행사인 '왕의물 축제' 는, 한글 창제를 위해 밤낮 없이 책을 보다 눈병을 얻은 세종대왕이 전의면의 초수(椒水)로 병이 나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이뤄지고 있다. 세종시 전의면은 관정리 전의초수에서 ‘제14회 왕의물 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열렸으며, 왕의물 수신제와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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